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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o)

유력 대선 후보인 '노이노이 아키노', 하지만 그 역시 정치 가문, 토호 가문 출신이며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지금까지 받고 있다.

ⓒ노이노이 아키노 홈페이지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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