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금오도

초분의 모습으로 사체를 매장하지 않고 유해가 탈골이 될때까지 여기서 기다리다가 탈골이 되면 매장한다. 지붕위의 나무가지는 누가 왔다 갔다는 표시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분이 여수지역사회 연구소 김병호 이사장.

ⓒ오문수2009.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