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주최로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8일 정오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정문에서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민족문제연구소의 정략적 목적에 의한 친일조작, 역사왜곡 중단과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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