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조단이 주장하는 김훈 중위의 자살자세
특조단은 김 중위가 오른손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왼손으로는 총몸을 꼭 잡았기 때문에 왼손에만 뇌관화약 성분이 묻었다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도균2009.10.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