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될 전봇대를 세우고, 없어도 될 가로등을 세운다. 전기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필요한지 역설하는 동생에게 누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도 꼭 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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