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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4대강정비사업이 강을 살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 결과를 낳고, 이에 대비해 상수원 이전 계획을 진행하는 것이 남강댐용수증대사업이며, 이로 인해 사천만 비상방수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환경운동가이자 목사인 최병성 씨(왼쪽)와 서부경남행동연대 이환문 집행위원장.

ⓒ하병주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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