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스탠드 조명으로 밤씬 장면 촬영을 진행하는 우리들, 경비가 부족했지만 '이 대신 잇못'의 정신으로 영화촬영을 이어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