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회원 배송비 무료
회원 탈회를 하기 전에 1000원짜리 커튼핀을 하나 주문하고 캡쳐해 놓은 화면이다. 1000원짜리 하나를 구매하도 배송비가 무료이다. 이 기득권은 누군가 정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으며 갖게 된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은 내가 나도 모르게 누리고 있는 기득권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하게 했다.
ⓒ한희정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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