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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강

외부와의 소통을 위해 깊은 협곡사이로 아슬아슬 길을 내며 험준산맥 너머의 외부 세계와의 길을 만들었다. 거친 물살이 삼킬 듯 위협하며 협소한 길에 변변한 안전장치 하나 없지만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가 전해져온 길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

ⓒ변훈석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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