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문을 열면 팔을 올려 놓을 문턱이 성인이 가장 편안한 높이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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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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