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는 지난 5월 15일 S&T기전에서 관리직 사원들이 천막을 철거하면서 사용했던 칼을 담장 너머 풀섶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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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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