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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o72bak)

말(馬)과 말(言)의 시도

한 직원이 야릇한 표정으로 말과 1차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박승일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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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리 이웃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현직 경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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