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진민용 (jmy386)

오른쪽은 호서대학원 박사논문으로 제출했던 것이다. 왼쪽의 문아무개씨의 논문과 제목이 흡사하고, 내용도 많은부분이 같다.

ⓒ학보사제공2009.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