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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신작로와 구암초등학교 정문 사이에 있는 건널목. 옛날에는 겨우 구루마가 다니는 좁은 길이었지요. 좌측은 측백나무 담이었고, 우측은 논이었고, 샘터문구사 자리는 공동우물과 미나리꽝이 있는 방죽이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조종안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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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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