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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soldat)

1997년 12월 30일 마지막 사형을 집행한 뒤 지난 10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가운데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사형폐지국가 기념식에 참석한 사형수 사목 전담 수녀인 조성애 수녀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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