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시장(좌)과 대현프리몰 광경(우)
지상에 위치한 교동시장 상인들은 찬성하는 쪽이고, 지하상가에 위치한 대현프리몰(구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은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에 상권 위축을 염려해 반대하고 있다.
ⓒ김용한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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