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북가좌동

어린 시절, 떠난 엄마 생각이 날 때면 뛰쳐나와 눈물을 쏟곤 했던 집 뒤편의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도 없고, 버드나무도 사라졌다.

ⓒ송주민2008.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