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를 마친 논 사이에 난 수로 길을 따라 씽씽 달려봤다. 아스팔트 위를 구르는 20인치 바퀴를 통해 전해지는 느낌은 만족감으로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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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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