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고 찢긴 문틀 위로 인병선 시인이 지은 시 '생가'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글씨는 신영복 선생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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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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