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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jms85)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버 모욕죄' '강제적 인터넷 실명제' '인터넷 감청' 등 사이버통제 3대 악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미소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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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활동을 통해 '기자'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문제를 비롯해 인권, 대학교(행정 및 교육) 등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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