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함께 유세 현장에 나왔다. 왼쪽 위는 스탠튼에서 온 셜 가족. 오른쪽은 "엄마는 오바마를 좋아해요"라는 종이판을 만들어 온 가족. 왼쪽 아래는 웨인스보로에서 온 딜린 부부. 오른쪽은 유모차를 끌고 엘리가니 카운티에서 온 존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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