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대학살 '쇼아'에서 살아남은 쁘리모 레비를 더듬어가는 지은이는 분명하게 있었던 끔찍한 진실을 기억하라고 말을 건네요.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불행은 되풀이 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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