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로 라이타를 되뇌며 끈적거리는 억양을 발휘하는 이유리, 그 모습을 보고 서종철은 기겁을 하고 학생들은 어이없게 바라보지요. 순진하면서 솔직한 그녀의 행동들도 영화의 재미를 드높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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