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말>,<시민의 신문>,오마이뉴스 등 언론매체에서 15년 동안 활동한 그는 현재 <여의도통신>대표기자로 있어요. 그는 1998년부터 조선일보 족벌사주 비리의혹을 추적하면서 '안티조선 전문기자'라는 애칭을 얻었지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