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가 시작된지 8시간째가 넘어가는 오후 6시경 그 시간까지도 40여명에 달하는 수감기관 관계자들인 각급 지검의 검사장과 수석부장검사들은 단 한명의 이석도 없었습니다.
ⓒ추광규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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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