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전부터 쓴 기사까지 합치니 무려 140개나 되었네요. 하나 하나 살펴보니 많은 경우 생나무에다 잉걸이었지만 그때 기사를 쓰면서 쏟았던 진지함과 고민을 잊을 수 없지요. '기자는 기사가 말해준다.'는 말처럼 못났지만 소중한 자식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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