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반한 감정이 생기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류에 대한 동경을 엿볼 수 있는 상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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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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