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산의 나무들은 이렇게 바위 위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로 가만히 두지 않았다면 형성되기 힘든 숲입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가 생각 납니다. 또한 이렇게 바위가 많기에 과거 곶자왈 지대는 농경지로 이용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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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민주주의 환경연구소장, 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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