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기륭전자 농성장에는 매일 저녁 투쟁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김소연(오른쪽 앞) 분회장의 단식 77일째인 지난 26일,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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