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메달리스트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차동민 선수는 금메달을 입에 가져다 깨물어보고 있다.

ⓒ유창재2008.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