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민 선수와 니콜라이디스 선수의 결승전. 차동민 선수가 시작 10초 만에 발공격을 허용해 0-2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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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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