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 중의 한 장면이다. 왼쪽이 '허대수의 처남(강방식분)', 오른쪽이 '허대수(엄경환분)'.
ⓒ노동자뉴스제작단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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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 활동을 통해 '기자'라는 꿈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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