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16일 오전 10시 14분 핸드폰으로 보내온 컬러메일. 둘째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누굴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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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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