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73kg급 결승전에서 패한 왕기춘이 아제르바이젠 엘누르 맘마들리와 은메달,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