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칸영화제에서 “스파게티 웨스턴에 뻔뻔하게 총구를 들이댄 김치 웨스턴”이라고 했던 ‘Variety’의 논평처럼 우리도 뻔뻔스런 총질을 해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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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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