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효진 (zzanga62)

진보신당 이덕우 대표의 "경찰직무집행법" 즉석강연

지난 6월 23일, 횡단보도 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경찰들이 무리하게 막아섰다. 이에 이덕우 변호사는 교보빌딩 앞 비각에 올라 확성기를 잡고 강력하게 항의한 데 이어, 경찰들과 시민들 앞에서 즉석강연을 하며 열변을 토했다. 칼라TV 동영상에서 캡쳐.

ⓒ칼라TV2008.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로운 숨을…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모르고, 인권,생명,생태란 시대적 화두를 풀어갈 수 있는가? ♥ 좋아하는 문구 : 세상을 본다 = 다른 이들의 아픔을 느낀다/ 단순한 거짓말, 복잡한 진실/ 특이성을 생산해 배치와 관계망을 바꿔나가기/ 소수자되기는 성공주의와 승리주의의 해독제/ 더불어 숨쉬고 더불어 자라기/ 분자혁명. 나비효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