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마천동에 살고 있어서 그러는지, 이 쓰레기 문제를 남의 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 집안 일처럼 마음을 쓰고 계셨습니다. 이런 분들로 등산객들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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