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5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도민체전을 위해 최근 또다시 107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신청한 공설운동장의 바깥 모습. 석산을 깎아 만든 태생적 한계 탓에 외관이 운동장이 아닌 ‘성벽’처럼 보인다.
ⓒ여성신문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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