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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ercys)

명박이 면상입니다.

임옥상 선생님 외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 작품입니다.
이 후 8시경 이 그림은 하늘로 올려져 찢겨집니다.
52회에 이른 촛불집회를 지속해오신 시민들의 한을 푸는 작업이죠.

ⓒ조영신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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