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의 본고장인 신진항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제법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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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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