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9월 17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전남도지사 공관 바로 옆에 지어진 비즈니스 센터.
'수리채'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이 비지니스 센터는 운영 2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사용적실적 14건에 그치고 있다.
ⓒ김영민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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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