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ln0220nll)

공예로 한국의 탈을 만들어 놓고 이름표를 달아 놓아 탈의 이름을 알아보기 쉽다.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 한국탈 이야기는 외국인을 배려한 마음이다.

ⓒ노선영2008.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