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낙동강 운하. 동남권 공항 조기건설’을 요구하는 영남권 5개 단체장의 건의문 채택 사진이 주요하게 보도했을 뿐, 김이태 연구원의 주장과 그로 인한 파장에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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