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곤란 쓰레기
물품박스가 베란다에 쌓여있다.(왼쪽) 치워야 할텐데 자꾸 잊어버린다. 오른쪽은 완충제의 하나로 아이들이 손으로 터트리며 재미있게 갖고 놀지만 이 또한 비닐로 되어 있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도 있다.
ⓒ김동이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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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