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명필 김생이 이 굴 앞에 김생암이라 부르는 암자를 짓고 10여 년간 글씨 공부를 하였던 흔적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또한 이곳은 김생의 글씨와 봉녀(縫女)의 길쌈이 서로 기술을 겨루던 전설이 어린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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