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북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중국인들이 북경올림픽 반대시위대를 향해 '티베트는 영원히 중국땅'이라는 피켓을 들고 고함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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