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가기 전의 남한강. 물 중간까지 낚시를 하러 들어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수심이 1m가 안된다는 이야기다. 운하를 만들 경우 이곳에서 조금 더 여주쪽으로 간 곳(내양리 부근)에 보를 설치한다고 하니 이곳은 강바닥을 6m 이상 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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