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티베트 사태를 베이징올림픽과 결부시키면서 애국심을 한껏 고양시키고 있다. 시나닷컴이 운영하는 '분열 반대, 성화 보호' 서명 사이트에는 네티즌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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