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진민용 (jmy386)

베이징 수족관을 방문했을 때 입구에서 발견한 한국어 문구.

ⓒ진민용2008.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