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당국이 의욕적으로 만든 수족관이다. 해저세계라는 이 곳은 바다가 없는 베이징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 규모는 '아시아 최대' 라고 소개하지만 막상 부산 아쿠아리움의 절반도 안 된다. 이들의 '뻥'치는 솜씨는 가히 세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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